가을의 문턱에서 만난 플레이팅

어제가 되어버린 추석을 뒤로하니 어느새 가을이 왔어요

이번에 전하는 셰프의 찾아가는 케이터링은 혜화동에 위치한 고객사였어요.

낙산 아래에 위치한 이곳은 이화동 골목의 전경을 볼 수도 있었기에 더욱 가을을 느끼기 좋은 곳이었답니다.

플레이팅이 이번에 준비한 케이터링은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안전한 회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플레이팅 팀이 나섰기에 더욱 기억에 남는 케이터링이 아닐까 합니다.

플레이팅이 준비한
특별한 케이터링의 모습을 살펴볼게요 🥸

언택트 회식이라 할지라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편안하게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공간을 구성했어요. 그리고 셰프팀은 고객사의 음식 선호도를 고려해 메뉴를 준비했답니다.

해당 고객사는 이미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셨기에 무척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어 회식 케이터링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더 높았습니다.

플레이팅은 이번 케이터링을 통해 안전이 우선이 되는 새로운 회식에 대한 발전된 사례를 경험했습니다.

앞으로 고객사에서 더욱 높은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낄수 있는 방법에 대해 즐거운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럼, 셰프의 찾아가는 케이터링!
다음에 더 좋은 느낌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