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찾아가는 케이터링 in TRIZ
- 2020-09-25
- 플레이팅 소식
미리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어요
바로 트리즈 커머스의 신사옥 이전 기념행사에 플레이팅이 함께 했습니다.
기쁜날 이니 만큼 맛있는 요리와 멋진 비주얼이 빠질수 없어 저희 플레이팅이 한걸음에 달려 갔습니다.
트리즈는 어떤 기업인지 궁금하신가요?
트리즈커머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전문성을 토대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제품을 특별한 즐거움으로 연결하고 있는 기업이랍니다.
특히 이날은 가을가을한 오브제를 가~득 사용해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플레이팅의 테이블 위에서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플레이팅의 비주얼 디렉팅을 담당하고 있는 서비스 기획팀과 운영팀이 최종 디스플레이를 논의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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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에 맞게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트리즈 커머스의 새 보금자리는 매우 감각적이면서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팅의 케이터링은 마치 찰떡같이 어우러졌고요 그 모습 더 자세히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셰프님들의 창작성이 돋보이는 멋진 음식, 공간에 어우러지는 디스플레이로 눈과 입이 호강하는 시간!
그 덕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모두가 만족하셨던 케이터링으로 기억 되었고, 유난히 카메라 세례를 많이 받았던 케이터링 이었습니다.플레이팅 팀도 매우 오랜만에 이벤트 케이터링을 하게 되어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가득했었다는 후문입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자유롭게 모이지 못하는 요즘 입니다. 하지만 플레이팅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공간에 맞게 최대한 안전하게 기업 케이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은 물론 셰프의 찾아가는 케이터링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