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팅, 더 나은 가능성 앞으로
- 2021-04-25
- 플레이팅 소식
플레이팅, DESKER 오피스체인지 프로젝트에 선정되다
최근 플레이팅의 사무실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요. 바로 디캠프와 데스커의 합작 프로젝트인 오피스 체인지에 선정되었습니다!
플레이팅의 바뀐 그 모습,
플레이팅 김형준 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게요!
Q. 플레이팅은 어떤 기업인가요?
형준. 저희는 “훌륭한 음식은 널리 소비되어야 한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셰프의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예요. 대표적으로, 기술을 통해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들도 훌륭한 요리를 편히 접할 수 있도록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이라는 맞춤형 B2B 케이터링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Q. 오피스체인지에 지원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형준. 플레이팅의 직원들은 업무에 따라 크게 셰프, 서비스 기획자, 운영 담당자로 나눌 수 있어요. 각 직군의 직원들에게 가구는 모두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데, 기존에는 업무에 맞는 책상(테이블)을 제공해주지 못해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플레이팅 셰프에게 책상이란?
형준. 셰프들은 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거나, 다양한 레퍼런스 이미지를 펼처놓고 비교하는 용도로 책상을 활용해요. 그래서 넓고 안정적인 1,600폭 데스커 컴퓨터 데스크를 사용하고 있어요,.
Q. 플레이팅 서비스 기획자에게 테이블이란?
형준. 서비스 기획자는 테이블 위에 고객사를 위한 미니 사내식당을 구현하는 일을 해요. 데스커 6인 테이블과 같이 하얀 도화지 같으면서도 오염에 강한 제품이 꼭 필요한 거죠. 또, 다양한 소품도 올려놓아야 하니 튼튼해야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Q. 플레이팅 운영 담당자에게 책상이란?
형준. 운영팀은 항시 고객사의 상황을 체크하고 전반적인 일정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컴퓨터로 사무를 볼 일이 많다보니 눈이 편하고, 전선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책상을 활용하고 있어요.
오피스 체인지를 통해 데스커의 데스크와 일부 가구들이 변경 되면서 플레이팅의 사무실 분위기가 한결 환해지고, 더욱 효율적인 작업 공간을 갖게 되었어요.
고마워요 데스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