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알람앱 회사가 선택한 복지, 플레이팅
- 2023-02-07
- 고객사 이야기
플레이팅의 자랑스러운 고객사, ‘딜라이트룸’을 소개합니다! 딜라이트룸은 많은 사람들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직장인들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아침’이죠. 특히 추운 겨울은 따뜻한 이불 밖을 벗어나는 일이 더욱 쉽지 않은데요.😥 직장인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가장 힘겨운 일 중 하나입니다.
딜라이트룸은 사람들의 아침 기상을 책임지고 있는 ‘알라미 어플’을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인데요. 세계 1위 알람 앱을 만든 딜라이트룸은 구성원들을 위한 복지제도로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딜라이트룸이 플레이팅을 어떻게 활용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웰니스에 진심인 기업: 딜라이트룸
⏰ 갓생러 특 ‘알라미’ 사용함
혹시 ‘알라미’를 아시나요? 알라미 사용자는 기상 직후 정신을 차려보면 화장실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수학 문제를 풀기도 하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야 할 일을 사진으로 등록하면 그에 맞춰 사진을 찍어야 알람이 꺼지는 게 ‘알라미’의 대표적 기능입니다.
화장실 사진을 등록했지만 또 다시 잠들어, 공원의 벤치 사진을 찍어두었다는 사용자도 있었죠. 알람이 울리면 공원으로 뛰어가 그 벤치를 찍어야만 알람이 꺼집니다. 안 일어날 수가 없겠죠. (그래서 ‘알라미’ 별명이 악마의 알람이라고..🙊) 알람 앱의 본질은 ‘확실히 깨우는 것’이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세계 1위 알람 앱에 등극했다고 합니다.
🏃 잘 깨우는 것을 넘어 웰니스까지
어플 ‘알라미’는 누적 6천만 다운로드, 97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라미’가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은 아닌데요. 딜라이트룸의 신재명 대표는 대학교 4학년 때 ‘알라미’를 개발했습니다. 당시 신 대표는 개발한 어플을 알리기 위해 많은 기자들에게 ‘알라미’에 대한 DM을 보냈고, 많은 기자 중 한 기자가 어플에 대한 보도기사를 내면서 그때부터 ‘알라미’ 어플이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신 대표는 사용자 경험에 집중합니다. 사용자들의 작은 말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죠. 이게 바로 ‘알라미’ 어플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 큰 이유 아닐까요? ‘알라미’ 어플은 명실상부 국내를 넘어 세계 알람 어플 1위를 달성하는 데에 성공했지만 신 대표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알람의 본질에 집중해 잘 깨우는 것은 물론, 사람들이 잘 자고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웰니스 기업이 되고자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고 하죠. 5-10년 후 딜라이트룸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신재명 대표의 이야기 보러 가기 ▽)
세계 1위 알람 앱 회사가 선택한 최고의 복지, 플레이팅
딜라이트룸은 잘 깨우는 것을 넘어 웰니스 문화를 만드는 기업을 추구하며 달려가고 있죠. 딜라이트룸은 ‘운영하는 서비스가 웰니스를 추구한다면, 그 서비스를 만드는 구성원들도 웰니스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웰니스에 진심인 기업 딜라이트룸…✨ 딜라이트룸은 구성원들을 위한 진정한 웰니스가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따뜻하고 건강한 밥을 제공하고자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하잖아요. 매일매일 전문 셰프들이 만든 따뜻하고 맛있는 점심밥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 마케팅팀 김 00님”
“동료들과 한 테이블에 섞여서 식사를 하다 보니 근황 토크도 많아지고 친밀도도 높아졌어요. / 개발팀 이 00님”
“점심 메뉴 고민이 사라졌죠. 플레이팅에서 점심시간에 맞춰 라운지에 식사를 세팅해 주시니까 편하게 밥만 먹으면 돼서 점심시간도 30분이나 남아요. 남은 시간에 탁구 쳐요! / 디자인팀 남 00님”
딜라이트룸은 구성원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딜라이트룸의 P&C 그룹은 반기에 한 번씩 서베이를 통해 복지제도를 포함해 P&C 서비스의 전반적인 퀄리티에 대해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조사한다고 합니다. 22년 12월에 실시했던 P&C 만족도 서베이에서 다양한 복지 제도 중에서도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가 42개 항목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사랑해요 딜라이트룸..💛)
플레이팅이 딜라이터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소개해 볼게요.
첫 번째는 구성원들 간의 친밀도가 높아진 점이었습니다.
플레이팅의 서비스를 도입하기 전, 딜라이트룸의 점심시간 풍경은 다양했습니다.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는 파, 모여서 외식하는 파, 혼밥을 좋아하는 파 이렇게 나뉘다 보니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이 고정적이었죠.
하지만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 후, 한 테이블에 구성원들이 모여 앉아 식사를 하다 보니 서로 대화도 많이 나누게 되고 자연스레 서로 간 친밀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구성원들 간의 잡담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었죠.
식사하며 동료애도 up! 업무 생산성도 up! 두 마리 토끼 모두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점심 퀄리티가 업무 생산성에 미치는 결과 보러 가기 – Click!
플레이팅이 사랑받는 이유 두 번째는 점심시간을 개인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점심시간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도 이동 시간과 대기 시간이 부담스러워 엄두를 못 내기도 하죠. 하지만 플레이팅의 서비스를 도입한 후 이제는 오피스 공간에 맛있게 차려진 음식을 먹기만 하면 하면 됩니다. 따로 기다릴 필요 없이 천천히 식사를 해도 식사 후 남는 시간이 40분 정도는 생기게 되었죠.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는 셰프가 요리한 음식을 서비스팀에서 오피스 공간에 차려주고, 식사 후 뒷처리까지 모두 대신해 드리기 때문에 간편하게 식사하고 남는 점심시간을 개인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는 시간에 딜라이터 분들은 티타임을 즐기거나 탁구나 헬스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 차려주고 치워주는 기업용 점심 구독 서비스, 플레이팅 – Click!
플레이팅이 사랑받는 이유 세 번째는 고퀄리티라는 점!
매일매일 미슐랭, 특급 호텔 출신의 셰프들이 당일에 만든 따뜻하고 수준 높은 음식이 점심시간에 맞춰 딜라이트룸 오피스 공간에 세팅됩니다. 플레이팅은 70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메뉴는 매일매일 다르고 심지어 어디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퓨전 음식 메뉴까지 제공해 드리죠.
발렌타인데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에는 딸기가 곁들여진 디저트, 칠면조 구이 같은 특식이 제공되기도 해요. ‘뜨악’ 소리 나는 특식이 제공될 때는 SNS에 “우리 회사는 점심에 이런 거 나온다~” 하고 자랑할 수도 있죠. 😉
📌 딜라이트룸이 말하는 플레이팅 보러 가기 – Click!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딜라이트룸
딜라이트룸은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를 활용해 구성원들이 실질적으로 큰 만족을 느끼는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네요. 딜라이트룸은 이외에도 구성원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복지제도 중 몇 가지를 아래에 소개해 볼게요! 이렇게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는데도 계속해서 복지제도를 발전시키며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조직문화를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구성원들의 성장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이 세계 1위 알람 앱 회사 딜라이트룸의 성장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 연차 무제한 및 자유로운 연차 사용
💸 연간 150만 원 상당의 성장 지원금
🧚♀️소중한 관절(?)을 지켜주는 방문 교정 테라피
🍔 에너지 충전을 위한 저녁/휴일 식대 지원
🏰 호캉스 지원 프로그램
📚 도서 무제한 지원
🌱 입사 축하금 제도
플레이팅은 딜라이트룸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또한 플레이팅은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들을 응원합니다! 이미 현명한 기업은 플레이팅을 활용해 구성원들에게 사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도 동참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