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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 사라지고 맛있는 점심을 같이하기

베테랑 인사팀장들이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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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다양한 변화들 중 단연 큰 변화 1가지를 꼽자면 ‘노동시장’의 변화인데요. 당연했던 사무실 출근이 줄어들고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워크, 자율 출퇴근제 등의 새로운 업무 형태가 채택되었습니다. 감염병의 위협과 함께 각자 출퇴근 시간이 달라지는 업무 형태까지 더해져 직장 동료들과 한 공간에 모이는 것에 커다란 제약이 생겨났죠. 자연스레 직장인 회식문화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사무실 출근을 독려하고, 이와 함께 회식문화도 서서히 얼굴을 드려내고 있습니다. 사라졌던 회식 문화의 부활이 많은 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죠. 오늘은 변화한 시대에 맞는, 새로운 회식문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다시 시작된 회식 문화

다시 시작되는 회식 문화를 달가워하는 직장인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20~30대 직장인 79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10명 중 7명(70.8%)이 ‘회식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회식 문화를 부담스러워하는 MZ 세대는 코로나19로 인해 회식이 없어지는 것에 기뻐하며 환호했죠.

이들은 왜 이렇게 회식 문화를 부담스럽게 여길까요? 인크루트에서 진행한 회식문화에 대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 회식문화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구체적인 이유’ 중 1위는 ‘귀가 시간이 늦어져서’ 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자리가 불편하기 때문’, ‘재미가 없어서’가 차례로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회식문화는 퇴근 후 개인 시간을 보낼 수 없게 만들죠. 게다가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과 함께해야 하는 자리라면, 더욱이 참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즐거운 회식문화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전 세계에서 회식문화는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하죠. 우리나라에서 회식문화는 왜 이렇게 전통적으로 이어지고 있었을까요? 회식을 ‘소통의 장’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오직 일만 하던 동료들과 서로 대화하고 팀워크를 도모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회식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회식을 소통의 장으로 생각하는 윗세대와 달리, 요즘 젊은 세대들은 ‘119 공식’을 외치며 회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119 공식을 들어보셨나요? 1주일 전에 고지하고, 1차에서 끝내며, 9시 전에 마무리하는 회식 문화라고 합니다. “회식은 소통을 위해 필요하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한쪽에서는 회식을 거부하며 개인의 시간을 존중받길 원하죠. 그렇다면 모든 세대가 화합할 수 있는 회식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요?

함께 만드는 ‘즐거운 회식 문화’

젊은 세대의 직장인들은 강제적인 회식자리가 아닌, 자신의 의견이 반영된 합리적인 회식 문화를 원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입사원 시절 힘들었던 회식문화를 경험했던 4050도 술이 없는 건전한 회식문화를 주장하고 있죠. 누군가는 “회식은 일의 연장선이다.”라고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진담 반 농담 반으로 “회식이 일의 연장선이면, 연장근로 수당을 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것이죠. 이제 더 이상 2차, 3차까지 이어지는 저녁 회식문화가 당연한 시대가 아닙니다. 이에 따라 기업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고,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전한 회식문화’를 만들고 있죠. 직원들이 원하는 회식 욕구에 귀 기울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코로나 도래 이후 줌(Zoom)을 통해 화상 통화 사이트를 만들어 회식을 진행했습니다. 법인카드로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결제해 각자의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샴페인 잔을 들고 모니터 화면을 향해 ‘짠~’을 외칩니다. 직장 동료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것, 상상이나 해본 적 있을까요? 새로운 문화를 도입해 감정노동과 스트레스를 주는 회식문화가 아닌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우리은행에서는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한 ‘세대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토크 콘서트를 통해 바람직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Do & Don’t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해당 캠페인에서는 매월 테마별로 직원들이 지켜야 할 사항과 하지 말아야 할 세부 실천과제를 제시하는데, 회식을 주제로 캠페인을 시행하여 음주 위주의 회식을 지양하고 문화 활동으로 대체하는 시도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회식문화를 아예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변화된 회식의 형태라면 참여 의사를 비추는 사람도 상당수 있습니다. 인크루트&알바콜에서 20~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어떤 형태의 회식을 원하는가?’라는 주제의 설문 결과에서는 ‘점심을 이용한 맛집 탐방(28.4%)’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회식의 형태가 점심시간을 이용한 맛집 탐방이라면, 퇴근 후 개인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고 과도한 음주로 이어질 확률이 적기 때문에 건전한 소통의 장을 만들 수 있죠.

회식은 역시 ‘점심’이지!

변화하는 회식 문화에 발맞춰, 새로운 회식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기업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어떤가요? 새로운 회식 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즐거운 회식문화를 향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딜 수 있길 바랍니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코로나19 이후 회식에 대한 직장인의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적절한 회식의 유형으로 ‘맛있는 점심(68.6%)’이 1위를 차지했죠.

그렇다면 꼭 퇴근 후 저녁시간에 회식을 해야 한다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에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며 의미 있는 회식 문화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하지만 가뜩이나 사람 많은 점심시간에 회식을 위해 메뉴를 고르거나 장소를 예약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배달을 이용하자니 뒷정리가 번거로워 선뜻 손이 가지 않게 되죠. 이런 단점을 극복하면서 특별한 점심 회식 경험을 만들기 위해, 많은 회사들이 점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플레이팅의 고객사 딜라이트룸은 플레이팅 점심 구독 서비스를 활용해 구성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스타일로 식사를 하던 기존의 형태에서 벗어나, 함께 식사를 하며 직장인의 유일한 휴식시간을 함께 즐기고 있죠. 점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며 절약한 점심시간을 활용해 탁구를 즐기거나 티타임을 즐기기도 합니다.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가 평소 바쁜 업무 탓에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구성원들에게 얼굴을 마주할 시간과 기회를 만들어준 셈이죠.

또 다른 고객사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휴먼솔루션그룹(HSG)에서는 2주간의 파일럿 테스트는 물론, 다른 업체와의 꼼꼼한 비교 끝에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와 함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셰프들이 개발한 음식을 포함해 여러 특색 있는 음식들이 함께 큐레이팅 된다는 장점이 구성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죠. 직장인 특성상 매일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생기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팅이 선사하는 맛있고 특별한 요리가 구성원들에게 대화의 물꼬를 틀어주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죠. 회사 창립 초기부터 구내식당 구축의 꿈을 갖고 계셨다는 대표님까지 기성 급식 그 이상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지난 광복절 기념으로 플레이팅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 태극기 마카롱을 떠올리시며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똑같은 하루에 플레이팅이 주는 ‘특별함’이 얼마나 큰 지에 대해 덧붙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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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에서 직장인 730명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회식문화의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퇴근 후 저녁 회식이 72.8%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코로나 이후 점심 회식은 ‘늘고’ 저녁 회식은 ‘줄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직장인 5명 중 4명은 ‘회식 스트레스가 줄었다’라고 답했으며, 이유는 ‘불필요한 회식 문화가 사라져서’, ‘점심 회식을 활용해서’가 차지했습니다. 강요적인 회식문화가 사라지고 맛있는 점심을 같이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새로운 회식문화에 여러분의 회사도 같이 동참해 보면 어떨까요?

점심시간에 이뤄지는 회식은 회식문화의 본질적 목적을 잘 달성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회식문화에서 ‘술’이 없어지며 서로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 건강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며 회사에 대한 애사심마저 들게 됩니다. 점심 회식 장소가 고민될 때는 ‘플레이팅’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 플레이팅은 사무공간에 셰프의 요리를 배송해 드리는 구독형 구내식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점심 회식 문화에 동참하고 싶다면 플레이팅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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