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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품으로 환경을 지키는 푸드테크 기업 ‘트래쉬 버스터즈’

최신 푸드테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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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레이팅은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 구독 서비스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죠. 플레이팅의 푸드테크 이야기를 시작으로 플레이팅의 콘텐츠 <푸드테크 트렌드>에서는 다양한 푸드테크 기업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기업은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즈니스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트래쉬 버스터즈’입니다. 이전 푸드테크 콘텐츠에서 소개한 효율적인 설거지 솔루션을 제시하는 ‘뽀득’과 같이, 현재 플레이팅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죠. 지구 환경을 위협하는 일회용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멋진 푸드테크 기업 ‘트래쉬 버스터즈’에 대해 들려드릴게요!

트래쉬 버스터즈와 플레이팅의 콜라보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는 ‘트래쉬 버스터즈’와 직장인의 식문화를 혁신하고 있는 푸드테크 기업 ‘플레이팅’이 만났습니다. 대한민국 1등 점심 구독 서비스 플레이팅은 셰프가 요리한 음식을 사무실에 배송해 드리는 구독형 구내식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레이팅은 오피스 공간에 중식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하루에도 수많은 양의 식기를 필요로 합니다. 모든 식기를 일회용품으로 사용한다면 고객사와 플레이팅 모두 편리하겠지만, 장기적으로 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19가 시작되며 일상 플라스틱 폐기물이 18%나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한 시점이었죠.

📌 차려주고 치워주는 기업용 점심 구독 서비스 ‘플레이팅’ 소개 보러가기 – Click!

그래서 플레이팅은 ‘예쁘고 트렌디하면서도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식기 제공 솔루션이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이 고민은 ‘트래쉬 버스터즈’를 만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사들에게 점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트래쉬 버스터즈의 식기를 함께 제공했죠. 그동안 버려졌던 일회용 수저나 용기 대신 트래쉬 버스터즈의 제품을 사용하자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쓰레기의 양도 많이 줄었습니다.

이전 푸드테크 콘텐츠에서는 우리의 설거지 흑기사 ‘뽀득’에 대해서 소개했었는데요. 식기 세척/렌탈 시장의 개척자로 나아가고 있는 뽀득도 플레이팅의 훌륭한 파트너입니다. 뽀득은 전국의 다양한 카페 및 음식점 등에 다회용품과 그릇을 대여하고 매일 수거 / 세척 /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덕분에 설거지 부담이 줄어든 소상공인들이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면서 일회용품 절감의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플레이팅은 ‘뽀득’과 ‘트래쉬 버스터즈’와 협업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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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품으로 지구를 지켜요.

일회용품 사용 이슈를 이야기하면서 플레이팅과 멋진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 ‘트래쉬 버스터즈’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지난 11월부터 일회용품에 대한 규제가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이제는 편의점에서 구매한 물건을 담을 비닐봉지를 요청할 수 없죠. 편하다는 이유로 줄곧 사용해왔지만, 일회용품은 토양과 대기는 물론 바닷속 생물체들의 존속까지 위협하며 우리가 사는 땅을 해치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일회용품의 위험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편리함’이라는 매력을 뿌리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것을 넘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솔루션도 필요합니다. 일상 속에 자리 잡은 일회용품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트래쉬 버스터즈’는 지구를 구하는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사용하는 1회용 배달용기는 월평균 5,400만 개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자영업자들도 일회용품 보다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 훨씬 이롭다는 것은 잘 알고 있겠지만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다회용기 사용을 실천하는 업체는 많지 않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늘 소개해 드리는 ‘트래쉬 버스터즈는’ 현시대에 가장 필요한 스타트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트래쉬 버스터즈의 서비스는 다회용품을 파트너사에 대여하고, 사용자가 이용 후 반납하면 직접 수거하고 살균 세척하여 다시 제공하는 프로세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회용품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모든 고충을 트래쉬 버스터즈가 해결해 주는 것이죠.

다회용기 시장의 선두주자 ‘트래쉬 버스터즈’

열심히 설거지를 했는데 컵에 립스틱 자국이 묻어있던 적 없으신가요? 다회용품 사용을 고려하다 보면, 소비자나 자영업자 모두 위생 측면에서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도 합니다. 트래쉬 버스터즈는 간혹 립스틱 자국처럼 지워지지 않은 오염이 있는 경우, 검수 과정에서 걸러져 재세척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꼼꼼한 세척 과정을 거쳐 실제 제공받는 다회용품은 매우 깨끗한 상태이며, 균이나 바이러스도 거의 없는 상태이죠.

트래쉬 버스터즈의 다회용기는 수거 후에 트래쉬 버스터즈가 직접 설계한 총 6단계의 세척 및 살균 과정을 거칩니다. 6단계의 꼼꼼한 세척 과정을 통해 일회용품보다 안전하고 높은 품질의 위생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멸종 위기에 대한 뉴스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는 <뉴스 펭귄>에서 ‘다회용품에 대한 오염도 측정’을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위생 검사 관리 기준치에서 컵과 같은 용기는 ‘200’을 안전수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트래쉬 버스터즈의 다회용품은 어떤 수치가 측정되었을까요? 트래쉬 버스터즈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카페에서 컵을 임의로 골라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측정된 수치는 ‘14’였습니다. 그 수치는 일회용 컵에서 측정한 오염도 수치보다 낮아 ‘다회용품은 깨끗하지 않을 거야.’라는 우리의 편견과는 달리 위생상 매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트래쉬 버스터즈는 스마트 자동화 설비 개발 및 세척 인프라 구축을 통해 현재의 약 1/20 수준으로 원가를 절감하여 고객에게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두 기업의 기대되는 미래

트래쉬 버스터즈는 카페와 사무실의 탕비실 등에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현재는 영화관, 야구장, 축제 행사장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시 일부 구청과 제휴해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다회용 컵 렌탈 수거 세척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죠. 그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KT, LG전자, 안랩 등 대기업의 사내 카페에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트래쉬 버스터즈는 2019년, 축제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런칭 3달 만에 축제와 행사 예약이 200건에 달할 정도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멋진 출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부분에 서비스를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해왔죠. 전 세계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제한 규제가 강화되고 국내에서도 환경 문제 인식이 높아지면서 트래쉬 버스터즈는 이에 대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시장을 점유하는 선두주자로 더욱 멋지게 성장할 것이 기대됩니다.

저희 플레이팅은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푸드테크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직장인의 식문화를 혁신하며 더 멋진 행보를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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