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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음식 세팅은 기본이죠

CX팀 운영파트 정영진, 김승연, 한우재 트레이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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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팀 운영파트

(사진 좌측부터) 정영진 트레이너, 김승연 트레이너, 한우재 트레이너

기업형 점심 구독 서비스 플레이팅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플레이팅 CX팀의 유쾌한 세 분을 만나보았는데요. 플레이팅의 고객 경험을 위한 노력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팅 서비스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Q1. 안녕하세요! 세 분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한우재 안녕하세요! CX팀 운영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우재입니다.

김승연 저는 논현점에서 근무하고 있고 운영파트에서 배송과 출고, 스낵 업무까지 맡고 있는 김승연입니다.

정영진 안녕하세요. 저도 논현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CX팀 운영파트 정영진입니다.

Q2.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CX팀 운영파트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플레이팅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나요?

정영진 운영파트는 크게 보면 배송에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어요. 안전하게 음식을 배송해 드리고 세팅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오전 10시 정도에 출근해서 오늘은 고객사별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미팅을 해요. 그리고 출고 시간에 맞춰서 음식을 배송하고 고객사별 세팅을 진행하죠.

한우재 운영파트 업무에 대해 조금 더 추가하자면, 출고 관리나 재고 관리도 포함되어 있어요. 매니저님이 총괄적으로 업무를 지휘해 주시면 저희는 최전방에서 업무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승연 앞에서 다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는 셰프님이 만들어주신 음식을 고객분들이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배송하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또 저는 스낵 업무도 하고 있어요. 스낵 코너를 이용하는 고객사에 조그마한 공간을 마련해서 스낵 세팅을 해드리고, 스낵 발주 관련해서도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Q3. 플레이팅을 직장으로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한우재 저는 전공이 임상병리사였어요. 임상병리사 준비하다가 그 회사를 그만두고 잠깐 아르바이트로 플레이팅에서 근무하게 되었죠. 일을 하다 보니 서비스직과 요식업에 대한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제가 원래 요리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리고 제 꿈은 나중에 제 식당을 오픈하는 거예요. 그전까지 플레이팅에서 요식업계의 서비스 체계나 시스템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어 직장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김승연 저는 지인 추천으로 플레이팅에서 근무를 시작했어요. 코로나 시국에 몸담고 있던 곳을 나오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제가 어떤 걸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됐죠. 고민 끝에 제가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플레이팅을 만나게 되었죠. 서비스 응대도 재밌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플레이팅에서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서비스와 요식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요즘 정말 즐겁게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저도 지인 추천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운전하는 것에 큰 메리트를 느꼈어요. 그리고 플레이팅은 운영 쪽에 대해서도 정말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음식과 관련해서 고객분들께 응대할 때 설명드리는 것도 재밌더라고요.

Q4. 요즘 날씨가 너무 덥죠. 여름철 배송 시 애로 사항이 있으신가요?

한우재 음식은 차게 먹어야 맛있는 메뉴도 있잖아요. 여름철에는 특히 이런 부분을 신경 써요. 그리고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 아무리 신경을 써도 반찬이 상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재작년에도 한 번 정도 그런 경우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음식이 상했을 때는 매니저님께 즉각 보고하고, 음식이 전체적으로 상한 건 아닌지 전체 고객사를 모두 확인합니다. 상한 음식이 확인되면 전부 회수해서 못 드신 것에 대해서는 금액을 차감해드리고 있어요. 물론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플레이팅은 배송 전부터 끝까지 정말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차게 나가야 하는 반찬과 따뜻하게 보관해야 하는 것들을 항상 분리합니다. 핫박스로 고객분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온도도 최대한 유지하고요.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특히 여름철에는 모두가 바짝 긴장해서 관리하고 있죠.

정영진 예를 들어 샐러드는 차갑게 먹는 게 좋잖아요. 보통은 음식 세팅을 고객사 테이블, 그러니까 상온에 세팅을 마칩니다. 이렇게 오래 두면 상할 수 있는 음식은 고객사에 요청해서 냉장고에 잠시 보관해두는 등, 마지막까지 신경을 쓰고 있어요.

한우재 그리고 저희가 사용하는 핫박스의 온도 유지 성능이 굉장히 좋아요. 음식이 출고된 후 1시간 정도 뒤에 다른 고객사를 다녀와서 핫박스를 만져보면 아직도 굉장히 차갑더라고요.

Q5. 배송에 정말 많은 신경을 쓰시는 것 같아요. 그럼 배송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고객사가 있었나요? 또, 고객사로부터 컴플레인을 받았을 때 대응하시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정영진 저는 컴플레인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한 있는 그대로 매니저님께 전달드립니다. 그리고 상황을 정리하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도 덧붙여서 말씀드려요. 단순하게 보고만 올린다기보다는 이렇게 하면 빠른 시간 내에 컴플레인에 대응할 수 있더라고요.

한우재 컴플레인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뜻이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고객사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합니다. 이런 태도가 컴플레인 대응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고객사는 제가 평소에 자주 보았던 기업, 또는 평소에 익숙했던 기업이었던 것 같아요. 유명하고 많이 들어봤던 기업이 우리의 고객사라는 사실이 신기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김승연 플레이팅은 크리스마스나 비건데이처럼 특별한 날에 셰프님들이 이벤트 메뉴를 기획하시거든요. 그때 이벤트 메뉴 식사 후 몇몇 고객사에서 “정말 맛있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해줄 수 있냐”라고 감탄하셨답니다. 이렇게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는 고객사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요.

Q6. 고객만족과 고객의 새로운 경험을 위해 타사와는 차별화된 플레이팅만의 포인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우재 플레이팅은 구내식당을 설비하지 않아도 기업이 사내에 만족스러운 식사 복지를 제공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음식의 퀄리티는 기본이고 최고의 서비스까지 제공하기 위해 음식의 세팅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요. 저희는 세팅에 진짜 자신이 있거든요. 그냥 배송만 해드리는 게 아니라 고객분들이 편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보는 맛과 번거로운 뒤처리까지 모두 성심성의를 다하고 있습니다.

Q7. 고객사에 음식 세팅을 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세팅 노하우도 살짝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김승연 출고할 때 음식이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송을 나가기 전에도 메뉴나 집기류 등 빠진 게 없는지 마지막까지 체크하죠.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동시에 아주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정영진 맛도 중요하지만 음식을 봤을 때 이왕이면 예쁜 게 좋잖아요. 세팅은 보이는 부분이니까요. 최대한 깔끔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분들이 보셨을 때 가장 깔끔한 기본 틀이 정해져있는데, 여기에 맞춰서 세심하게 준비해 드립니다. 만약 고객사에서 요청을 주시면 즉각 반영해서 위치를 조정하기도 하고요.

한우재 저는 세팅할 때 디테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 가면 음식이 먹음직스럽게 세팅되어 있잖아요. 근데 2번째, 3번째 접시를 들고 샐러드바에 가면 안 좋은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해요. 고객님들도 같은 것을 보고 계시기에, 이런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음식의 청결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요. 예를 들면 소스가 사기그릇에 나가는데, 세팅하다 보면 소스가 흐를 때도 있고 묻을 때도 있어요. 미처 못 보고 넘길 수 있는 것도 세팅이 끝나면 꼭 다시 그릇을 닦아요. 음식은 맛으로도 먹지만 눈으로도 먹는 거니까요.

Q8. 조금 가벼운 이야기를 해볼까요? CX팀 관련해서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정영진 저희가 배송할 때 같은 분당, 판교 지역이더라도 한 사람이 가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배송을 나가거든요. 그렇게 가다 보면 서로 만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때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아요.

한우재 맞아요. 학창 시절 때 등교하다 지나가는 친구 만나는 그런 느낌! “어, 저거 우리 차다!” 하면서 내적 반가움을 느껴요. 버스 기사님들이 지나가다 만나면 엄청 반가워하시잖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정영진 잠깐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를 하기도 하는데, 배송을 하다가 어떤 분이 뒤에 탑차가 있길래 안 끼워주고 그냥 갔대요. 근데 알고 보니 저희 탑차였다는 걸 알고 나중에 다 같이 얘기하면서 엄청 웃었었죠.

Q9. 동료들끼리 굉장히 친밀하신 것 같아요. 그럼 세 분은 CX팀에서 앞으로 어떤 분들과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정영진 저희는 팀 단위로 일하기 때문에, 다 같이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에 하나 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으쌰 으쌰 하는 분위기에서 일하면 좋잖아요. 일하다 보면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하는데, 무슨 문제가 발생하면 작은 일이라도 도와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한우재 회사라는 한 공간에 있어도 마음이 안 맞으면 가까워지기 어렵잖아요. 열린 마음으로 대화가 통하는 분이면 좋을 것 같네요.

김승연 플레이팅이 나아가는 방향에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출고장 정리라든지, 같이 해야 하는 일이 정말 많거든요. 협력의 즐거움을 아시는 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Q10. 플레이팅의 복지제도 중에 자랑하고 싶으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한우재 점심 구독을 제공하는 회사답게 정말! 밥이 맛있습니다. 저는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심지어 너무 맛있어서 음식이 남았을 때 따로 포장해서 지인에게 준 적도 있었어요. 함께 먹었던 사람들도 레시피가 어떻게 되냐면서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좀 뿌듯했죠. 작년 크리스마스 때는 깜짝 놀란 게, 로스트 치킨을 인당 한 마리씩 해주셨어요.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음식을 셰프님들이 챙겨주시는데 요즘 다이어트는 생각도 안 든다니까요.

정영진 맞아요. 직장인들의 최대 고민은 역시 ‘오늘 뭐 먹지?’잖아요. 플레이팅의 식구들은 그런 고민 없이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플레이팅은 수평적으로 ‘~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런 방식의 업무 체계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김승연 저는 칼퇴근이 보장된다는 거 자랑하고 싶어요. 요즘 워라밸 정말 중요하잖아요. 플레이팅은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는 회사입니다.

Q11. 긴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업무하시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이 있었다면 언제일까요?

정영진 역시 고객사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가 가장 뿌듯한 순간이었죠. 음식 세팅한 걸 보고 고객분들이 예쁘다고 해주셨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아요.

한우재 저는 고객님들과 친해져서 옥수수도 나눠먹은 적이 있어요. 고객님들이랑 마주쳤을 때 “잘 먹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이런 한 마디만 들어도 그날의 피로가 싹 날아갑니다.

김승연 저는 조식을 담당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조식은 고객님과 마주치는 상황이 많진 않아요. 그래도 한 번씩 뵙는 분들이 맛있다고 이야기해 주실 때 감사함과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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