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용해 보실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쿼터백은 국내 대표 로보어드바이저 스타트업입니다. 모두가 누려야 할 쉽고 편한 투자를 슬로건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기업이죠.

쿼터백의 성장에는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을 위한 진심 어린 고민과 지원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직원들의 발전과 높은 업무 효율을 위해 쿼터백은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를 적극 활용했다고 합니다. 쿼터백의 박선학 사업총괄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구성원들의 발전과 업무 효율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 인터뷰를 주목해 주세요! 👀)

Q1. 안녕하세요! 쿼터백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쿼터백은 투자자들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AI 자산배분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웰스테크(Wealth-tech)기업입니다. 쉽게 말해, 그동안 고액 자산가만이 누릴 수 있었던 양질의 자산관리를 많은 분들이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2.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줄곧 직원들을 위한 복지제도에 대해 고민을 해왔었습니다. 인재 채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니까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구성원들의 직장 생활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복지는 구성원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마주치는 여러 어려움들을 이겨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에 대해 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을 때였어요. 지금은 저희 오피스가 여의도 파크원타워에 있지만, 이전에는 KBS 별관에 있는 센터 빌딩에 있었습니다. 사무실 위치를 옮기기 전에는 주변에서 저렴한 식당을 찾는게 어렵지 않았는데, 현재의 위치로 이전한 이후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어느 날은 저희 젊은 직원들이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라면 등 5천 원 내외로 점심 식사를 해결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었어요. 상대적으로 신입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점심 한 끼 해결하는 게 금전적으로 부담이 많이 됩니다. 한 끼 해결하려면 최소한 만 원, 만 천 원…… 그리고 그게 쌓이면 직원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점심시간은 정말 중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제대로 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죠. 구성원의 에너지가 곧 조직의 성과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양질의 점심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회사가 나서야겠죠.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를 통해 비로소 우리가 원하던 ‘복지의 힘’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Q3. 직원들을 위하는 좋은 취지로 플레이팅의 서비스를 도입하셨네요. 다양한 점심 구독 서비스 업체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플레이팅의 서비스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점심 복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면서 주변에 있는 핀테크 회사에 문의했을 때, 그 회사의 대표님들이 플레이팅을 많이 추천해 주셨어요. 그래서 플레이팅의 서비스를 찾아봤고, 플레이팅 외에 저희가 한두 군데 업체를 더 알아보고 비교를 했죠.

근데 그중에서 ‘플레이팅’의 서비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이유는 저희가 온전히 점심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었는데요. 점심 식사 세팅부터 뒤처리까지 다 해주시잖아요. 저희가 원하는 메뉴뿐 아니라 음식물 뒤처리 등의 디테일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곳은 플레이팅 뿐이었습니다. 행복한 점심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죠.

그래서 정식 서비스 전, 2주간의 체험 기간을 가졌을 때 저희 직원들의 만족도가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높았어요. 저희 회사는 구내식당을 설비할 수 없는 환경이에요.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빌딩 안에서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죠. 그런 저희의 니즈에 부합했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직원들의 만족도도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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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플레이팅의 서비스를 이용하신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그동안의 솔직한 서비스 이용 후기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저희 직원들이 정말 좋아하는데요. 첫 번째는 점심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플레이팅 홈페이지에, ‘사무실에 직접 차려주고 치워주는 점심 구독 서비스이기 때문에 점심 식사가 20분이면 끝난다’고 나와있잖아요. 그게 딱 맞아요. 점심 식사가 간편하게 끝나니까 직원들이 남는 시간에는 여의도 공원에 가서 산책을 하거나, 백화점에 잠깐 들리거나 점심시간을 개인 시간으로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어요.

두 번째는 식단의 다양성인데요. 케이터링 서비스에서도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지만, 샐러드도 따로 제공해 주시잖아요. 그래서 본인의 기호에 따라 식사를 하거나 샐러드를 먹거나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Q5. 점심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고 하셨는데, 플레이팅의 서비스를 도입하기 전 점심시간 풍경은 어땠나요? 서비스 도입 후 쿼터백의 점심시간 모습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전에는 삼삼오오 모여서 외부에 식사하러 나갔어요. 식당을 골라야 하고 매번 메뉴를 골라야 한다는 불편함이 따랐죠. 게다가 주머니 사정에 따라 불균형한 식사를 하게 되는 직원들도 있었어요. 직원들이 양질의 점심시간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웠죠.

무엇보다도 나가서 식사를 하고 오게 되면 점심시간이 다 끝나있습니다. 밥 먹고 오면서 커피 한 잔 사서 사무실로 오면 점심시간 1시간이 다 끝나는 거죠. 과거엔 그랬다면 지금은 정말 20분이면 식사가 끝나고 다들 여유롭게 개인 시간을 가져요.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은 거의 없고 30분 정도는 밖에 나가서 산책하거나, 자유시간을 가지는 것 같아요.

Q6. 플레이팅의 서비스 도입 후 인재 채용에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해 주시는 기업이 많았어요. 쿼터백도 인재 채용에 도움이 된다고 느꼈던 부분이 있으실까요?

저희는 채용 공고에 항상 복지제도의 일환으로 플레이팅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적어둡니다. 그리고 직원들 개별 인터뷰 때 물어보면 플레이팅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정말 좋아요.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해 주니까 비용적인 측면이나, 맛이나 건강적인 측면으로도 상당히 많이 만족하더라고요.

사내에 꼭 있어야 할 복지제도에 관해 구성원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곤 합니다. 그때마다 플레이팅의 서비스가 가장 만족도 높은 복지 중에 하나로 꼽힙니다. 복리후생에 있어 큰 차별점을 가지는 정책이 나오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는 정말 필요한 것에 집중하려고 해요. 직원들은 플레이팅 서비스에 대해 직접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느끼고 있고, 그런 면에서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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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쿼터백의 복지제도 및 회사 자랑 들려주세요.

업무 집중도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기에, 쿼터백은 구성원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구성원들의 몰입과 집중은 조직에 대한 만족도에서 우러난다고 생각하여, 구성원들이 만족하는 회사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금융회사인 만큼 구성원 개개인이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연근무 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직급을 폐지하고 ‘~님’으로 서로를 부르고 있어요. 업무 툴이나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필요한 직무 교육이 있다면 전액 지원하는 등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점심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업무 중에 가지는 휴식 시간에 제대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에 편의점에서 라면에 김밥을 먹고 와서 일하는 것과 편한 사무실에서 집밥처럼 제대로 갖춰진 식단을 먹고 업무를 하는 것은 정말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는 구내식당이 잘 마련된 대기업에서 오래 근무했었는데요. 점심을 잘 먹고 일하면 에너지가 다르다는 것을 몸소 느껴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 같이 구성원들의 점심을 책임지는 서비스가 정말 중요한 복지라고 생각해요. 집만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회사잖아요? 점심도 제대로 못 먹고, 시간에 쫓기고… 그런 환경에서는 행복하게 일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고급 차에 고급 휘발유를 넣어주는 것처럼 쿼터백의 뛰어난 구성원들에게 플레이팅의 서비스처럼 제대로 갖춰진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긍정적인 에너지로 일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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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마지막으로,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 도입을 고민하는 회사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용해 보시면 압니다.”라는 말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직원들의 하루를 가장 만족스럽게 만드는 것이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입니다. 구성원들의 높은 업무 효율과 회사 생활 만족도를 잡고 싶은 기업이라면 일단 도입해 보실 것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달라진 점심시간의 풍경부터 오후의 높은 업무 효율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즉시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