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요리를 사무실에서 먹을 수 있는 방법

플레이팅은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 이라는 슬로건의 기업형 점심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슐랭 및 특급호텔 출신의 전문 셰프 팀이 당일 새벽 직접 조리한 음식을 회사에서 만나볼 수 있죠. 

플레이팅을 만나면 구내식당을 설비하지 않아도, 최고의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급 호텔 셰프의 고퀄리티 요리가 준비되기 때문이죠. 감탄을 자아내는 맛으로,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는 많은 기업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플레이팅과의 만남을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플레이팅의 자랑, 셰프들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 플레이팅

1️⃣ 유명 셰프들이 만드는 감동적인 맛

점심시간마다 유명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를 도입하면 유명 파인다이닝을 가지 않아도 사무실에서 셰프의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 맛있고 따뜻한 한 끼는 직장인들에게 오후 업무를 위한 큰 에너지가 됩니다. 플레이팅은 직장인 분들에게 맛있는 점심 식사를 제공해 ‘맛있는 점심의 힘’을 실현하고 싶었습니다.   

플레이팅에는 미슐랭 및 특급호텔 출신의 유능한 셰프단이 있습니다. 우수한 퀄리티는 디테일 한 끗 차이에서 시작되는 법입니다. 플레이팅 셰프들은 한 끗 차이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입니다. 해외 필드에서 경력을 쌓고 한국의 유명 호텔에서 근무하며 습득한 요리 스킬로 최상의 맛을 구현해 내죠. 

플레이팅의 홍창수 셰프에게 ‘플레이팅 점심 구독 서비스’의 장점을 물었습니다. “식사는 ‘맛’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아무리 안 좋은 자리에 위치한 식당도 맛있기만 하면 다 소문나거든요. 그런 면에서 플레이팅의 차별점이라면 단연 ‘미슐랭과 특급호텔 출신의 셰프들이 조리한다는 점’ 아닐까요?” 홍창수 셰프의 답변이었죠. 유능한 셰프팀은 플레이팅의 큰 자부심입니다. 

보통의 점심 구독 서비스는 일반 조리원 분들이 요리를 합니다. 그런 경우, 이미 조리가 된 제품을 따뜻하게 재조리만 해서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예를 들어 돈가스 같은 경우, 냉동 돈가스를 튀겨서 나가는 겁니다. 

홍창수 셰프는 한식에 있어 맛을 가장 좌우하는 게 ‘소스’라며 우리 한국 음식은 ‘장맛’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된장, 고추장이 베이스가 되기 때문이죠. 플레이팅은 소스부터 모든 과정을 셰프들이 직접 관리하며 요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한 끗 차이를 만들어내죠. 

2️⃣ 70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

언제까지 같은 메뉴, 같은 식당으로 고민하실 건가요? 아무리 맛있는 식당이라도 매번 방문하면 금방 질립니다. 플레이팅은 직장인들의 이런 니즈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플레이팅은 ‘메뉴 제공 주기’를 고려해 식단표를 만듭니다. 메인 메뉴로 제공되는 제육볶음 같이 익숙하지만 호불호 없는 메뉴들은 30-60일 정도의 텀으로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플레이팅 셰프들이 직접 개발하는 퓨전요리인 월드 푸드의 경우는 120-190일까지도 텀을 잡고 제공합니다. 메뉴가 자주 겹치지 않도록 스프레드시트로 데이터화 해서 메뉴 제공 주기를 철저하게 계산합니다. 다양한 메뉴로 행복한 점심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한 플레이팅 셰프들의 세심한 노력이죠.

이뿐일까요? 플레이팅은 700여 가지의 메뉴를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태리 요리와 중식을 전문으로 요리했던 조광현 셰프는 플레이팅에 입사한 후, 다양한 중식 메뉴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조광현 셰프는 이태리 요리도 전문이지만, 특히 중식에 대한 열정이 있어  신라호텔 팔선 총 주방장 출신이신 방소경 셰프님 개인 매장과 이연복 셰프님 가게인 목란에 직접 찾아가서 중식을 배웠다고 하죠.

조광현 셰프가 플레이팅에 합류했을 당시, 플레이팅 메뉴표에는 중식이 1-2개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마파두부, 유니짜장, 고추잡채, 유산슬 등의 다양한 중식 메뉴를 도입하기 위해 연구를 계속했죠. 조광현 셰프가 직접 개발한 마파두부, 유니짜장은 고객사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플레이팅은 다양하고 특별한 중식 메뉴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팅 셰프팀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대기업 사내 셰프,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근무했던 김종욱 셰프는 플레이팅은 일반 레스토랑과는 또 다른 음식을 만들어내는 곳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대량생산을 하기 때문이죠. 퀄리티 있는 대량생산을 위해 모든 것을 수치화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김종욱 셰프는 “재료 1g의 차이가 중요하고 조리시간, 메뉴 순환 주기, 발주 부분 등 모든 것이 정확해야 해요. 현재는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해서 고객사별로 메뉴 순환 주기와 재료 양을 함수값으로 관리하고 있어요.”라며 꼼꼼한 재료 관리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플레이팅 셰프팀은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정확하게 데이터화하여 일관된 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고객사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죠. 실제 플레이팅의 체험 서비스인 ‘파일럿 테스트’를 이용한 고객사는 음식의 뛰어난 맛과 다양한 메뉴에 감탄합니다. 이것이 90% 이상 정규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비결이죠.

3️⃣ 고객사 맞춤형 서비스

플레이팅의 점심 구독 서비스는 고객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죠. 선호하는 메뉴와 음식에 대한 간도 조금씩 다릅니다. 이를 위해 플레이팅은 식사 후 고객사별 잔반량을 체크합니다. 잔반량을 통해 고객사의 구성원분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수집하죠. 또한 고객사 담당자분과 자주 소통하며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고객사별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신료가 강한 메뉴를 선호하지 않는 고객사는 대체 메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플레이팅 점심 구독 서비스가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죠! 😊

플레이팅의 조식 파트를 담당하는 김다영 셰프는 인천 세계 요리 경연대회 금메달리스트 출신입니다. 여러 호텔에서 러브콜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최고급 호텔들의 프리미엄 요리를 많은 고객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플레이팅의 입사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정해진 규칙과 가이드가 있는 호텔보다는 보다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고객사별로 반응이 좋았던 메뉴는 사진으로 남겨놓고 추후 다른 메뉴 개발 과정에도 참고할 정도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플레이팅 셰프의 요리가 궁금하다면?

플레이팅 셰프팀은 최상의 맛을 위해 오늘도 연구합니다. 이는 고객사의 높은 만족도의 이유죠. 하지만 아직도 플레이팅의 서비스가 고민된다면, 플레이팅의 파일럿 테스트를 활용해 보세요.

플레이팅에는 서비스 정식 계약 전, 고객사에서 서비스 도입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2주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파일럿 테스트’가 있습니다. 설명으로만 듣던 플레이팅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면서 임직원의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고, 회사의 니즈와 적합한지 판단하실 수 있죠. 만약 파일럿 테스트도 부담되신다면, 원데이 어택을 추천합니다. 정말 부담 없이 플레이팅 서비스를 하루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이죠. ​플레이팅 셰프의 요리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자신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