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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제철밥상, 플레이팅이 준비할게요

맛과 건강 모두 잡은 우리 회사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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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 다가오면서 봄도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시기에 나는 나물들은 특별히 ‘봄나물’이라고 부르면서 즐겨 먹었었죠. 봄나물은 정화작용이 있어 겨우내 쌓인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각종 비타민 성분으로 만성 피로와 춘곤증을 이겨내는 데에 도움을 주기도 하죠.

일교차가 큰 시기에 면역력 증진까지 톡톡히 하니, 환절기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 봄나물은 필수 식재료입니다. 3월, 플레이팅의 셰프들이 제철 밥상 콘셉트로 봄맞이 메뉴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맛과 건강 둘 다 잡은 우리 회사 점심 메뉴를 만나보시죠.

🍴제철 밥상 RECOMMEND 1 쑥갓 어묵탕

메뉴 기획 셰프│김청연

메뉴 제공 일자│3월 31일

‘🥛 술 한잔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꽃샘추위가 몰려오면 자연스럽게 따뜻한 국물이 떠오르지 않나요? 시원한 국물에 포슬포슬한 어묵, 그리고 은은한 풍미를 더해주는 쑥갓이 올라간 어묵탕이 그리워지죠.

따스한 봄이 오기 전 마지막 꽃샘추위에 영양 보충하시라고, 플레이팅 점심 구독 서비스에서 쑥갓 어묵탕을 준비했습니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맛의 어묵탕에 봄의 풍미를 띄운 쑥갓 어묵탕으로 건강하고 든든한 제철 밥상 점심을 완성하세요.

🍳 CHEF’S COMMENT

여러 셰프님들이 봄나물을 기획하시는 걸 보면서 저도 여러 재료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봄이 왔음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한 향의 나물이 있는가 하면, 요즘 계절처럼 짧지만 은은하고 향긋한 식재료도 있기 마련이죠. 저는 후자의 속성처럼, 부드럽지만 인상적인 봄의 이미지를 식탁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니콜 키드먼은 한 브랜드에 대해 ‘우리가 인생의 주연으로 나서든, 조연으로 잠시 물러서있든 스스로 가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철 밥상 식탁에서 주연은 단연 봄나물일 것입니다. 하지만 봄나물 또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기 전 스쳐가는 조연이죠. 하지만 그 자체로 가치 있기에, 우리 민족은 짧은 시간이나마 우리 밥상을 빛내주는 봄나물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쑥갓을 참 좋아합니다. 향과 맛이 은은해서 다른 재료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거든요. 찌개류나 각종 요리에서 향미 채소로도 많이 사용되죠. 반드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는 조연일지라도 그 자체로 봄의 향과 맛을 느끼게 해주는 쑥갓의 매력을 고객님들께 전하고 싶었습니다.

🍴 제철 밥상 RECOMMEND 2 봄 제철 한 상

메뉴 기획 셰프│윤재인

메뉴 제공 일자│3월 22일

플레이팅의 셰프들은 직장인들의 건강한 점심 식사를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제철 밥상 메뉴에는 봄의 ‘시작과 절정, 끝’을 상징하는 재료를 한상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하는데요. 김유정 소설가님의 <동백꽃> 한 구절처럼 다정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밥상을 만나보시죠.

🥄 MENU 01 봄동 겉절이 & 주꾸미 삼겹

봄동은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 중 하나로, 매년 1월부터 3월까지 사랑받는 제철 재료입니다. 겨울에 파종하여 봄에 수확하는 배추로 일반 배추보다 단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죠. 비타민은 충분하지만 단백질이 다소 부족한 편이라 주꾸미 삼겹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큐레이션 했습니다. 봄동은 일 년 중 지금이 가장 맛있는 메뉴라고도 하죠. 플레이팅 표 제철 밥상 메뉴에서 가장 처음,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주꾸미는 쫄깃쫄깃한 식감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삼겹살 등 돼지고기와 요리 궁합이 잘 맞죠. 매콤 달콤한 소스에 아삭한 봄동 겉절이만 있어도 제철 밥상 분위기를 내기에 아주 적격이랍니다.

🥄 MENU 02 무밥 & 달래 간장, 그리고 냉이된장국

봄은 따스한 봄바람과 생명이 깨어나는 계절입니다. 이 계절의 절정을 직장인의 점심 식사에 담고 싶었습니다. 3-4월이 가장 제철인 봄나물 중 두 가지를 선택했는데요. 먼저 다진 달래를 간장에 섞어 풍미를 끌어올린 간장을 만들었습니다. 비빔밥의 양념장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죠.

냉이는 봄나물 중에서도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식재료입니다. 봄나물 식단에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을 풍성하게 채워준답니다.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특유의 쌉싸래한 맛이 중화되면서 담백한 맛이 더욱 극대화됩니다.

🥄 MENU 03 두릅 초회

계절의 여왕인 4월과 5월 사이에 제철 나물은 단연 두릅입니다. 두릅은 산채의 제왕이라고도 불리는데, 그 정도로 몸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는 영양분을 많이 품고 있죠. 피로 회복 효과도 좋아 직장인의 적, 춘곤증을 해소하는 데에 최고의 나물입니다.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을 거듭하다가, 가볍게 데친 초회로 준비해 장에 찍어 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CHEF’S COMMENT

겨울이 끝나면 우리 몸은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이 봄철 보충해야 할 필수적인 영양소이죠. 특히 비타민은 겨울에 비해 3-10배 가량 더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철 음식만 잘 먹어도 다른 식단 관리가 필요 없을 정도라고 하죠. 그만큼 자연이 선사하는, 계절에 맞는 식재료가 주는 효능은 일반 식재료 이상의 가치를 전합니다. 3월, 우리 땅이 키워낸 계절 재료를 사용한 봄 제철 밥상 메뉴를 플레이팅 점심 구독 서비스로 준비했습니다.

비타민 등 많은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는 봄나물을 활용한 메뉴들로, 플레이팅 고객분들의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에 활력을 넣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제철 밥상 RECOMMEND 3 깻잎순 무침

메뉴 기획 셰프│김대철

메뉴 제공 일자│3월 6일

깻잎순은 시금치보다도 더 많은 철분이 들어가 있어 겨우내 부족했던 영양소를 채워주기에 적합한 음식입니다. 가정에서 평범하게 볼 수 있는 메뉴 중 하나기에, 집밥의 느낌도 물씬 낼 수 있죠. 연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향긋한 냄새가 특징인데요. 자칫 입맛이 떨어질 수 있는 봄철에 입맛 돋우는 제철 밥상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죠.

3월, 봄의 초입에서 바쁜 일과를 보내고 계실 직장인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제철 밥상 깻잎순 무침을 만나보세요!

🍳 CHEF’S COMMENT

보편적으로 우리에게 깻잎은 쌈 채소로 더욱 익숙합니다. 하지만 깻잎순은 그보다도 더 부드럽고 향이 진해 봄을 느끼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나물이라고 할 수 있죠.

플레이팅 셰프들이 준비한 깻잎순 무침은 향긋한 깻잎순을 간장과 다진 마늘, 참기름으로 버무려 맛을 낸 봄나물입니다. 천연 양념의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맛과 봄을 물씬 품은 깻잎순의 조화가 인상적인 맛이었죠. 평소 자주 입맛이 없거나 식욕이 떨어지시는 분들께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제철 밥상 메뉴입니다.

🍴제철 밥상 RECOMMEND 4 유채나물 무침

메뉴 기획 셰프│안시후

메뉴 제공 일자│3월 20일

유채나물의 유채(油菜)는 주방에서 익숙하게 보아왔던 카놀라유의 원재료입니다. 다만 우리가 식용으로 먹는 유채나물에서 직접 짠 기름은 아니고, 유채의 새로운 교배종에서 추출한 기름을 카놀라유라고 부르죠.

기름의 원재료라고 해서 유채가 오일리 하거나 기름 향이 강한 나물은 아닙니다. 오히려 비타민군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어느 봄나물보다 신진대사 및 기력 회복에 좋은 채소죠. 게다가 산뜻한 맛까지 품고 있어 봄 제철 밥상 메뉴로 가장 적격인 반찬이랍니다.

🍳 CHEF’S COMMENT

쌉싸래한 맛의 유채에 된장 소스를 버무려 만든 유채나물 무침도 봄 식탁 별미 중 하나죠. 겨울 초라 불리는 유채는 다양한 비타민군의 함량이 높아 겨울철 약해진 면역력을 높이기 좋은 채소입니다. 게다가 각종 성인병과 대사질환의 예방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직장인들에게 적절한 식단이라고 할 수 있죠.

*위 사진은 예시용 연출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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